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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믹스나인' 우진영과 신류진이 2주 연속 온라인투표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떤 매력이 통한 것 같은 지를 묻자 "무대 위와 아래의 모습이 다른 반전 매력이 통했다고 생각한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신류진 역시 "두 번이나 1등을 하게 되어서 정말 얼떨떨하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노력하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번 1차 경연인 '포지션 배틀' 결과는 12월 3일까지 공식홈페이지와 멜론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본투표를 합산해 첫 번째 탈락자들을 선정한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프로듀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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