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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소담이 눈부신 청순미를 발산했다.
또다른 사진에서 이순재와 신구, 박소담, 김슬기를 비롯한 출연배우들은 밝게 웃는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박소담-신구, 이순재-김슬기가 함께 한 포스터도 덧붙였다.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오는 12월 15일 서울 동숭동 대명문화공장에서 막을 올려 내년 2월 11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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