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미소"…박소담, '앙리할아버지와 나' 콘스탄스 변신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11-27 11:2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소담이 눈부신 청순미를 발산했다.

박소담은 27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저는 콘스탄스라고 해요. '앙리할아버지와나' 극장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소담은 흰색 블라우스에 데님 치마 차림으로 두 손을 모으고 밝게 미소짓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 이순재와 신구, 박소담, 김슬기를 비롯한 출연배우들은 밝게 웃는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박소담-신구, 이순재-김슬기가 함께 한 포스터도 덧붙였다.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오는 12월 15일 서울 동숭동 대명문화공장에서 막을 올려 내년 2월 11일까지 공연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