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로열블러드', 12월 11일부터 사전 예약 실시

남정석 기자

기사입력 2017-11-27 08:46



게임빌은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기대작 '로열블러드(Royal Blood)'의 사전 예약을 12월 11일부터 시작한다.

내년 1월 출시를 앞두고 티징 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하나씩 베일을 벗기 시작하면서 유저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게임빌은 사전 예약 프로모션 시작과 함께 대대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우선 지난 24일 공개된 티징 사이트를 통해 게임의 세계관, 캐릭터 4종의 일러스트 등도 공개했다.

'로열블러드'는 '유나이트 LA 2016', '유나이트 서울 2017', '게임스컴 2017' 등 국내외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모바일 MMORPG 블록버스터로, 태세 전환 시스템, 돌발 임무, 파티 플레이 등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100여명 이상의 대규모 개발진이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빌은 글로벌 전역에서 흥행하는 모바일 MMORPG를 배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상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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