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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소영이 장식한 남성 잡지 맥심(MAXIM) 12월호의 한정판 표지가 추가 공개됐다.
그는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연예인은 외로움을 부정할 순 없다"면서도 "남자들에게 먼저 연락하기 보다는 대부분 연락을 받는 편이었다. 연애할 때도 재지 않고 좋으면 표현하고 찌질한 짓도 많이 해서 오히려 후회가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녀는 가장 찌질했던 이별 후 행동으로는 "남자친구랑 여행 갔던 곳을 헤어진 후에 혼자 가봤다"라고 답했다. 내내 유쾌했던 맥심 화보 촬영 말미에 유소영은 "2018년엔 맥심 표지를 수영복 화보로 장식할 것"을 약속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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