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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고아라가 '블랙' 촬영 스태프들을 위해 따뜻한 겨울 선물을 전하며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바로 100여명의 전 스태프들에게 패딩을 선물 한 것.
특히 19일 방송분에서 고아라는 우현(왕영춘 역)을 뒤쫓다 칼에 찔려, 강하람이 살해당했을지도 모를 정황을 암시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리며 이번 주 방송분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회가 진행될수록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충격적인 엔딩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생사예측 미스터리 '블랙'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 채널 OCN 오리지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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