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어 최근 드라마 '안단테'를 통해 연기자로 새 출발을 알린 김진경은 "저의 미소를 보고 힘을 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원하는 성적이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재치 넘치는 메시지를 전했다. 평소 팬들과 돈독한 사이를 유지했던 안승준은 "이거 볼 시간에 더 공부해!"라는 장난 섞인 친근한 인사와 함께 "수시, 정시 모두 파이팅 하고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스피커 소속 김충재가 같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수능) 잘 준비해서 원하는 거 이상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수험생들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