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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CM이 앨범 발매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연기에 대해 사과의 말을 건넸다.
앞서 KCM은 '좋니'를 커버하며 팬들과의 음악적 소통을 예고함과 동시에 새 앨범 발매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를 계획했다. 그러나 좀 더 좋은 음악을 위해 앨범 발매가 연기돼 콘서트를 미루게 됐다.
대신 중국에서 매년 열리는 제일 큰 패션 위크 공연 일정을 소화하며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중국 내 공연과 함께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KCM은 '불후의 명곡', 'SNL코리아' 특별출연, '성난 물고기' 등 다양한 방송 출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