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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10화에서 반려견을 위한 특별한 교육법이 공개된다.
파마의 거친 행동을 현장에서 확인한 설채현은 다양한 외부 자극을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이에 이수경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한층 성장한 반려인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과연 파마를 위한 맞춤형 진단은 무엇이며, 파마는 이수경의 훈련에 어떠한 변화를 보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려견 '기쁨이'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윤은혜는 이날은 애견 카페를 방문한다. "전에 키우던 강아지는 혹시 다칠까봐 어릴 때 데리고 나가지 않았다. 그랬더니 나중에 밖에서 걷지를 못했다"며 생후 5개월 기쁨이의 외출을 결심한 것. 나가기 전 꼼꼼하게 목줄을 채우고 집안 곳곳을 함께 걸으며 연습하는 윤은혜의 세심한 면모가 눈길을 끌 전망. 태어나서 첫 외출이자, 처음 친구들을 만나게 된 기쁨이가 새로운 환경에 절 적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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