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파일럿 강자 MBC가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오는 29일(수), 30일(목) 총 2회에 걸쳐 전격 공개한다.
또한 그동안 단 한 번도 공개 된 적 없어 소문만 무성했던 이영자의 일상이 낱낱이 파헤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영자의 무려 서른한 번째 매니저라고 밝힌 현(現)매니저가 거침없이 쏟아내는 제보를 보다 못한 이영자가 녹화 중단을 요구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으며, 자신의 매니저가 자주 바뀌는 이유를 현장에서 처음 알게 된 이영자는 녹화가 끝날 때까지 큰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다는 후문.
스타의 리얼한 일상에 재밌는 참견으로 참신한 재미를 선사할 MBC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29일(수), 30일(목) 밤 9시 50분 1,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