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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최일화가 한국연극배우협회가 주최한 사랑의 나눔 박람회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연극배우협회 측은 "오늘 행사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자 연극인과 대학로 인근 지역 주민이 소통할 기회를 위해 마련했다."며 "이날 기부금은 필리핀 다문화 가정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화동 주민에게 전달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최일화가 출연하는 MBC 드라마 '투깝스'는 오는 27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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