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보러 왔어요"…윌리엄, 랜선이모 녹이는 앙증 자태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11-22 19:3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윌리엄이 엄마와 장보기에 나섰다.

22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마트갈 때는 저마트도 아닌 이마트로 가야겠죠? 오랜만에 엄마랑 장 보러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카트 위에 앉아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트레이닝복에 비니까지 착용한 윌리엄은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윌리엄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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