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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손담비가 운세로 2018년을 미리 만난다.
손담비는 타로 이외에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다이어리 만들기에 도전하며 2018년을 준비한다. 하지만 시작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손담비는 어설픈 칼질과 위험한 망치질로 아찔한 순간을 연출해 제작진의 등골까지 서늘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손담비의 좌충우돌 스토리와 더불어 배우 추소현은 모처럼 친구들과 양궁카페를 찾아 짜릿한 승부를 겨루고 조혜정은 시장 나들이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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