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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음원깡패' 헤이즈가 디바의 매력을 발산했다.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헤이즈는 맑은 레드빛 컬러 레드락을 바른 시크한 디바의 매력부터 강렬한 음영 아이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걸크러쉬의 카리스마를 아낌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밝은 와인빛의 디바 컬러를 바른 이미지는 지금껏 보지 못한 헤이즈의 색다르면서도 여신같은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오랜 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선 콘셉트에 따른 완벽한 무드를 연출하는 프로, 카메라 뒤에선 겸손하고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가 그녀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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