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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오늘(18일) 밤, 최종회를 남겨둔 JTBC 금토드라마 '더패키지'의 여행 이후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별을 결심한 천사커플의 마지막 이야기와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한 여행자들의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제 여행자들에게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먼저 스스로를 사랑하고 싶은 소소, 14억 소송이 걸려있는 회사로 돌아가야 하는 마루, 사랑의 방향을 함께 찾아야할 경재와 소란,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갈 정연성(류승수)과 정나현(박유나), 그리고 서로를 생각하며 오래오래 행복할 갑수와 복자까지, 8명의 여행자들은 프랑스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제작진은 "오늘(18일) 밤, 최종회에서 천사커플의 마지막 이야기와 한국으로 돌아간 여행자들의 일상이 그려진다"며 "여행자들이 여행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았는지, 천사커플의 엔딩은 무엇인지 밝혀질 예정이다. 마지막 프랑스 여행과 일상으로 돌아간 여행자들의 인생길을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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