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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살짝 미쳐도 좋아'(이하 살미도)에서는 카메라에 미친 스타 티아라 효민이 특별한 카메라를 새로 수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뿐만 아니라 어렵게 조립에 성공한 핀홀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려던 효민은 느린 셔터 스피드 때문에 10초 동안 움직이지 않고 정지된 상태로 사진을 찍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
한편, 이번주 '살미도'에서는 카메라에 빠진 티아라 효민뿐만 아니라 배우 홍수아와 컴백을 앞둔 러블리즈가 미스타(뭔가에 열정적으로 미쳐있는 스타)로 출연해 본인들만의 뷰티 노하우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살짝 미쳐있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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