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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알쓸신잡2' 유시민이 굴욕을 당했다.
뜻밖의 굴욕을 당한 유시민은 애써 침착한 모습으로 "문자 남겨놓겠다"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선생님 우리 사이에서만 대장 역할 하는 거 아니냐"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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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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