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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번 주부터 시간대를 바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영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9회에는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여배우 윤은혜가 등장해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예능출연은 12년만이라는 윤은혜는 이번 방송을 통해 최초로 집과 일상, 반려동물까지 공개해 이슈 몰이 중.
한편 '개냥'의 개국공신 이수경이 지난 회에 이어 출연. 본가에서 키우는 반려견 파마&공주와 부다&동동의 만남을 추진해 4마리의 개들과 함께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고 한다.
또 집사계의 얼리어답터 서유리는 이번 방송을 통해 스타묘 보니의 가족상봉의 장을 열어 보니를 쏙 빼닮은 엄마와 형제까지 공개. 오늘 저녁 8시 10분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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