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브로맨스"…신하균X도경수, 비주얼 형제 [화보]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11-14 18:41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신하균과 도경수가 매거진M 표지를 장식했다.

14일 '매거진M'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도경수&신하균이 매거진M엔 어쩐 일로? 바로 영화 '7호실' 화보&인터뷰가 있기 때문. 두 배우의 훈훈한 케미가 폭발한다는데"라며 화보가 게재됐다.

화보 속에는 영화 '7호실'을 통해 호흡을 맞춘 신하균과 도경수의 남다른 케미가 담겨있다.

강렬한 눈빛으로 독보적 아우라를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 자연스러운 포즈는 신하균과 도경수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했다.

특히 신하균과 도경수의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훈훈한 비주얼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영화 '7호실'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의 이야기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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