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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제작 스튜디오드래곤, MI)에서 정소민과 이민기의 첫 '정식' 데이트 현장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정식으로 데이트를 시작한 이들은 함께 손을 잡고 다니며 길거리 공연도 보는 등 어느 평범한 남녀처럼 데이트를 즐긴다고 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에서는 사랑스러운 현실 연인의 케미까지 느껴져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버스킹 장면에서는 최근 역주행의 신화를 쓰며 음원차트를 장악하고 있는 남성듀오 멜로망스가 특별출연을 앞두고 있다. 멜로망스는 OST Part 3 '사랑하고 싶게 돼'에 참여하면서 '이번 생은 처음이라'와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이에 극 중 지호와 세희가 보는 버스킹 공연의 가수로 출연하는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고.
한편, 지호와 세희, 수지타산커플의 대망의 첫 데이트 현장은 오늘(14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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