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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광수가 귀여운 초딩 매력을 안길 전망이다.
그러다 하하의 새로운 목걸이를 발견한 이광수는 "보기만 할게요"라며 운을 뗀 뒤 "양세찬이랑 양세형한테는 준다면서요"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에 하하는 목걸이를 건네주며 "똑같은 걸로 해줄게"라고 이광수를 달랬다. 하지만 이광수는 아랑곳 않고 목걸이를 착용했고 이를 본 김종국은 "어울리긴 한다. 광수도"라며 덧붙이자 하하는 김종국을 향해 "가만있어 좀"이라며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하하는 "내 나름대로 추억이 있잖아! 장모님이 주신거라고!"라며 철벽 수비에 나섰다. 이를 들은 김종국과 이광수는 "장모님이 제페토 할아버지처럼 만드시는 거냐"며 뜻밖의 '하하몰이'로 관찰 카메라 시작부터 폭소케했다.
하지만 곧 전세가 역전되어 이광수가 난처한 상황에 놓이는 등 세 남자가 쌓아 온 친분만큼이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빅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SM C&C, 그리고 김종국 하하가 공동 제작하는 '빅픽처'는 매주 월, 화, 수 오후 6시 네이버TV와 V LIVE(V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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