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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사랑의온도' 서현진의 어머니 정애리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하지만 양세종과 서현진의 냉각된 관계는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현수는 온정선과의 거리감을 숨기지 못했다. 이현수는 "우리 요즘 근황만 체크하는 거 아냐"고 물었고, 온정선은 "말을 돌직구로 해서 짱돌 맞아 죽을 뻔했단 이현수씨 어디갔어"라고 답했다. 이에 이현수는 "자기랑 얘기하려 하면 눈치보게 된다. 언제부턴가. 같이 살자는 거 거절당한 그때부터일까"라며 "불안했다. 노력했다. 계속 시도했다. 그런데 계속 벽이 느껴진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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