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먹방(먹는 방송) 어록으로 웃음을 안겼다.
문세윤은 "정정이 필요하다. 그건 유민상 씨가 한 말이다"고 답했다. 이에 유민상은 "탕수육은 부먹, 찍먹이 아니다. 처먹이다"고 명쾌하게 해답을 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문세윤은 "알리고 싶은 어록이 있다. 음식점을 찾아가면 인사로 '몇 인분 오셨어요'라고 인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