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사무엘(Samuel)이 소년에서 남자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앞서 오픈한 1차 포토 티저에서 풋풋한 미소년의 이미지, 2차 포토 티저에서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모습을 선보였던 사무엘은 3차 티저를 통해 성숙한 남성으로 완벽히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
사무엘의 정규 1집 '아이 캔디(EYE CANDY)' 3차 티저 이미지를 본 누리꾼들은 "수트도 완전 잘 어울리네", "비주얼 실화냐", "저 눈빛 완전 심쿵", "컴백 얼마 안 남았네. 빨리 봤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정규 1집 '아이 캔디(EYE CANDY)'에는 타이틀곡 '캔디(CANDY)'를 비롯해 용감한 형제를 포함한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모든 프로듀서들이 총력을 기울여 작업한 총 10개의 완성도 높은 트랙이 수록됐다.
사무엘의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 캔디(EYE CANDY)'는 오는 1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이날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