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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더 패키지' 이연희가 매회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또한 마루(정용화 분)에 대한 의심과 오해가 풀린 후 이연희는 차마 마루의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추는 등 성급히 오해한 것을 부끄러워하는 장면을 통해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다시 가까워진 두 사람은 도빌에서 알콩달콩 자전거 데이트를 펼쳐 보고만 있어도 훈훈한 커플 케미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한편, 각기 다른 이유로 패키지 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여행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곁에 있는 이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여정을 담은 '더 패키지'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행자 각각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힐링 드라마로 JTBC에서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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