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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블락비의 '쉘 위 댄스'가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미국 아이튠즈 차트 이외에도 영국, 오스트리아,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 러시아 등 해외 여러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10위 권 내의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국내외 인기를 입증했다.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는 멤버 지코가 프로듀싱했으며 디지털과 아날로그 소스의 자연스러운 조화로 트렌디함과 빈티지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라틴 바이브의 업템포 댄스 곡이다. 독특한 사운드에 대중성까지 잘 녹여낸 이 곡은 평범함을 거부하는 블락비만의 매력이 잘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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