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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이턴'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차지하기 위한 126명의 치열한 전쟁이 시작된다.
특히 함께 미션을 준비할 팀을 꾸리는 방법을 전해들은 참가자들은 한동안 멘붕에 빠져 헤어 나오질 못했다는 후문. 하지만 대결에 우승한 팀은 총 5억원 상당의 제작비가 투입된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더유닛'의 첫 얼굴이 될 수 있기에 참가자들은 금세 활활 불타오르는 승부욕을 보여주며 그 기세로 안방극장까지 뜨겁게 달굴 조짐이다.
뿐만 아니라 팀 구성에 있어서도 이들은 신경전을 벌이며 현장에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할 것이라고. 또한 실력 있는 멤버들과 함께 팀을 하려는 참가자들 간의 미묘한 눈치싸움이 벌어지는 등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어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첫 번째 미션에 대처하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모습은 오늘(11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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