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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우가 11월의 신부가 된다.
이어 한지우는 "첫사랑을 이룬 남자친구, 아니 이제는 나의 남편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손잡고 함께 꽃길 걸어 봅시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지우와 예비신랑은 결혼식 이후 이탈리아 로마와 밀라노로 신혼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