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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래퍼 마이크로닷이 '도시어부'의 낚시광에서 본업인 래퍼로 돌아온다. 첫 정규 앨범 컴백이다.
또 마이크로닷은 "빈지노와 도끼, 던밀스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앨범에 참여했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빅네임 래퍼들과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도 기대해 달라"며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이어 "지난 12개월 동안 저의 모든 열정을 쏟아 부은 작품이다. 게스트 아티스트 분들과 12월 17일 앨범 쇼케이스 라이브 무대도 진행할 예정이니 함께 즐기러 와 달라"고 쇼케이스 일정도 전했다.
마이크로닷의 쇼케이스 티켓 또한 한정 수량으로 11월 16일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오픈되며, 쇼케이스는 12월 17일 오후 6시 플랫폼창동61에서 개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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