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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장혁이 이지적이고 냉철한 매력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넥타이와 행커치프로 포인트를 준 클래식한 수트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 SBS 드라마 '마이더스' 이후 오랜만에 출연하는 기업형 드라마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모습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한편 장혁은 드라마 '돈꽃'에서 사시출신 변호사이자 청아그룹 전략기획실 상무인 '필주' 역을 맡아 수려한 외모는 물론, 빠르고 정확한 두뇌회전으로 청아그룹의 핵심 키맨이자 킹메이커로 분해 극의 무게중심을 잡으며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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