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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국내외 대세돌 세븐틴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박수'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400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세븐틴은 자체 제작 아이돌답게 이전에 공개한 뮤직비디오들을 직접 제작하는 모습을 그려내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앨범 발매 4일 만에 조회수 400만 뷰를 돌파했다.
앞서 지난 6일 새 앨범 발매 당일 타이틀곡 '박수'의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세븐틴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조회수 300만, 500만, 1000만 공약 이벤트를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스페셜 비디오는 타이틀곡 '박수'의 안무 영상으로 색다르고 남다른 재미를 담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세븐틴은 안무 연습 영상 역시 자체 제작하는 모습을 보이며 세븐틴만의 특별함을 선사했다. 또한 타이틀곡 '박수'의 안무를 전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늘(10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서도 타이틀곡 '박수'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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