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재원이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 소속사 향한 깊은 신뢰를 증명한 것.
또한, 중국 및 일본에서 한류스타로서의 변함없는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그는, 지난 9월 국내 팬미팅에 이어 오는 12월 3일(일) 오사카에서 또 한 번 팬들과 만나며,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쉼 없는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재계약 체결로 끈끈한 의리를 자랑한 김재원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으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