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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JTBC '믹스나인'이 본격적인 경연을 앞두고 기획사 투어 합격자들의 공식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소년·소녀들의 운명을 가를 본 투표는 12일(일) 3회 방송이 끝난 직후부터 '믹스나인' 공식홈페이지와 국내 최대 뮤직플랫폼 '멜론'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JTBC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며 남자 9명, 여자 9명으로 이루어져 보이그룹과 걸그룹 데뷔를 목표로 승부를 벌인다. '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등을 연출한 한동철 PD가 연출을 맡았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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