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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모델 한혜진과 LG트윈스 소속 야구선수 차우찬이 결별했다.
한혜진은 1999년 데뷔, 줄곧 국내 최정상급 모델로 활약 중이다. 그는 MBC '나 혼자 산다' 를 통해 소탈하고 꾸밈없는 매력을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4세 연하의 차우찬은 지난해 12월 한국프로야구 투수 FA 최고액(95억 원)에 삼성 라이온스에서 LG 트윈스로 이적한 '특급' 좌완 투수. 이적 첫 해인 2017년에는 10승 7패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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