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은 일"…세븐X장현승, 연탄배달 봉사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11-07 17:4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세븐과 장현승이 함께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섰다.

세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니 승이. 오랜만에 좋은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날 연탄배달 봉사에 나선 세븐과 장현승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탄 지게를 멘 두 사람은 힘든 와중에도 브이(V)를 그리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븐은 일본에서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현승은 지난해 비스트 탈퇴 후 솔로로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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