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0월, '설(雪)현'이 내린다.
7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의 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초록나무가 싱그러움을 더하는 곳에 흰눈이 내리는 배경 속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같은 해맑은 미소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아내는 설현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한편 설현은 영화 '안시성'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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