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청순美"…남보라, 일상도 화보처럼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11-06 09:3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사이판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남보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보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여기 너무 예쁜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지니 꿈꾸는 거 같이 마음이 힐링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푸르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흩날리는 머리가 그녀를 한층 더 청순해 보이게 한다.

한편 남보라는 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진보라 역으로 열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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