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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긴급 도강작전을 펼쳤다.
사냥팀이 정글 하우스로 향하는 중, 바닷물이 차 오로는 비상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이태곤은 먼저 강을 건너 줄을 연결했고, 나머지 멤버들이 안전줄을 잡고 이동하기 시작했다.
윤보미는 세차게 밀려오는 파도에 "바닷물이 사방에서 밀려왔다. 그때 좀 겁이 났다"며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다행히 출연진, 제작진 모두 무사히 강을 건넜다.
기사입력 2017-11-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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