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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의 외사친' 윤후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후는 스테이크부터 채소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앞서 후는 출발 전 공항에서 "엄마가 많이 먹지 말라고 했다. 그게 예의라고 했다. 많이 안 먹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엄마의 조언을 까맣게 잊은 듯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원조 먹방요정'의 위엄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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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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