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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화 이민우가 '삼시세끼' 가족들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종영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민우와 한지민.
엄지 척 포즈와 손바닥을 펼치고 있는 이민우와 한지민. 환한 미소 속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민우는 '삼시세끼' 종영 파티 현장에서 만난 이들과 인증샷을 남기며 추억을 쌓았다.
한편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지난 20일 감독판을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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