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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환한 미소를 선물했다.
'런닝맨'이라고 적힌 큐카드를 앞으로 내민 채 사진 촬영 중인 강다니엘. 팬들의 마음을 흔드는 강다니엘 특유의 미소는 훈훈 그 자체였다.
강다니엘은 이날 녹화에서 여자 멤버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으며 등장, 트레이드마크인 '허벅지 쓸기 댄스'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2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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