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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돌 전문 여행 프로그램 '아이돌 투어'의 열두 번째 여행이 28일 오전 10시 30분 MBC뮤직 채널을 통해 본방송 된다.
김상균과 김동한은 '그레뱅뮤지엄'에서 밀랍인형을 연기하며 관객들을 속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더불어 서울숲에서는 예능 3종 게임을 선보이며 예능감을 뽐냈다.
김상균과 김동한에게 꿀맛 같은 힐링 시간도 주어졌다. 김상균은 안마 카페에서 마사지를 받으며 잠이 드는 편안한 힐링을, 김동한은 VR 카페에서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키는 다이나믹한 힐링을 선물 받았다.
'아이돌 투어'는 힙합 레전드 주석, 만능 재주꾼 지숙, 예능 대세 딘딘이 펼치는 여행 가이드 버라이어티. 스케줄에 지친 아이돌 멤버들을 고객으로 초대해 힐링을 선사한다.
서울의 이색 재미와 먹거리들로 채워진 '아이돌 투어' 12회 JBJ 편은 28일 오전 10시 30분 MBC뮤직 채널을 통해 본방송 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