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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김정은이 박신양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김정은은 박신양에 대해 "잊지 못할 선배님이다. 정말 애틋한 게 있는 것 같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프란세스카 모습을 드러냈다. 김정은은 첫인상에 대해 "정말 강렬했다. 잊지 못할 비주얼이다. 충격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정은은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친근함을 표시하며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기사입력 2017-10-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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