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아닙니다"…마동석X이동휘, 남다른 어깨동무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10-25 19:2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마동석과 이동휘가 남다른 친밀감을 드러냈다.

SBS파워FM '컬투쇼' 측은 25일 공식 SNS에 "체포&검거 아닙니다. 사이좋은 부라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마동석은 오른손은 이동휘의 어깨에 얹고, 왼손으로는 팔을 잡았다. 언제나처럼 두 손을 앞에 모은 이동휘의 포즈와 미소가 오늘만은 달라보인다.

이동휘는 이날 '컬투쇼'에서 "형을 밀치는데 벽을 치는 느낌이었다. 내가 때린줄도 모르시더라"라며 마동석의 넘사벽 파워를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