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모 맑음"…혜리, 러블리 청순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10-24 06:22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배우 혜리가 독보적 청순미를 발산했다.

혜리는 24일 자신의 SNS에 "사실은 다 지나고보면 행복했던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흰색 민소매 블라우스 차림으로 산에 올라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혜리의 동그란 번헤어와 눈부신 미모가 돋보인다.

혜리는 오는 11월 배우 조정석과 함께 호흡을 맞춘 드라마 '투깝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제대로 찍었다! 프로토 80회차 해외축구 필살픽 1031% 적중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