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또 속옷 실종..니트 의상 노브라 논란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10-24 09:51 | 최종수정 2017-10-24 09:51



설리가 또 노브라 논란에 올랐다.

설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청순한 니트룩을 선보였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쁜데 자중했으면", "속옷 착용 여부는 개인 취향", "여러번 말이 나왔는데도 관심 받고 싶은 것인가" 등 속옷 미착용과 관련한 댓글을 잇따라 달고 있다.

설리는 과거 여러번 노브라 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다.<스포츠조선닷컴>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