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안현수, 딸 제인 깜찍애교에 '폭풍 미소'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10-22 17:3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현수-제인 부녀가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겼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서로의 온기가 되어'편으로 꾸며졌다.

날씨 좋은 날, 안부녀는 대중교통을 타고 나들이를 나섰다. 달리는 버스 안에서 제인이는 윙크를 하며 깜찍한 애교를 부려 안현수의 미소를 자아냈다.

안부녀는 공원에서 선탠을 즐기는가 하면, 재래시장에 방문해 둘만의 추억을 쌓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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