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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희낙락' 김소혜와 이진호가 녹화 중 언성을 높이며 실랑이를 벌였다.
이날 입덕 미션에서 4MC는 'SNS 홍보영상 올리기' 벌칙내기를 걸고 개인전 대결을 펼쳤는데, 이때 김소혜와 이진호가 서로 실랑이를 벌여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당황케 했다.
입덕 미션을 시작하자마자 한 캐릭터가 죽었는데 탈락자로 의심되는 김소혜와 이진호가 계속 게임에 임했고, 게임이 끝나자 서로 내가 먼저 안 죽었다며 언성 높여 실랑이 버렸던 것.
한편, '유희낙락' '게임동호회-부들부들'에서는 저번 주에 이어 부들부들 배 제2회 챔피언십 '테일즈 크래프트' 대회가 펼쳐졌는데, 신동과 홍진호과 박빙의 승부를 펼쳐 재미를 더 했다.
과연, 김소혜와 이진호 중 먼저 죽은 사람이 누구인지는 오는 20일 금요일 밤 12시 40분 SBS '유희낙락'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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