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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태민이 신곡 '무브'의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성숙한 보컬과 함께 절제된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한다.
태민은 '무브'의 퍼포먼스에 대해 "이번에 절제를 많이 했다. 지금까지는 에너지를 밖으로 표출했다면, 이번에는 반대로 에너지를 응축시켰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집중도를 높이고 시선을 뺐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17-10-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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