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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남창희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박명수 선배님은 지방 재배치를 저한테 상당히 추천하신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박명수는 "남창희씨가 살을 빼고 개그감이 떨어졌다"고 디스했고, 남창희는 "저는 리시브남이다. 지금 박명수씨가 문제다. 저에게 공격을 안하시기 때문에 제가 받아칠게 없는 것"이라고 반박하며 청취자들에게 '누가 더 잘 못하나'에 대해 설문조사에 나섰다.
기사입력 2017-10-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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