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마스터키' 워너원 강다니엘이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14일 첫 방송된 SBS의 신개념 심리 게임쇼 '마스터키'에서는 '마스터키'를 가진 자를 찾기 위한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졌다. '마스터키'는 인기 스타들이 '플레이어'가 되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게임'에 참여하면서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버라이어티 쇼다.
이날 방송에는 이수근, 전현무와 함께 김종민, 헨리, EXO 백현, B1A4 진영, 그리고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 등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화려한 스타들의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플레이어들은 마스터키의 주인공을 찾기 위한 본격 탐색 게임을 시작했다.
탐색의 방에 모이기 전, 플레이어들은 팀복을 갈아입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강다니엘의 탄탄한 복근이 공개됐고, 이를 본 이수근은 "어떻게 몸이 이럴수가 있냐. 진짜 멋있다"고 감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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